처음보는 노트들이 많아 호기심에 주문해 보았습니다.고수씨라는 동남아 스러운 노트가 주를 이루고 후미에 스테비아 라고하는 느낌이 나는데 정말 신기하고 특이합니다. 커피에서 이런 느낌은 처음 이에요.커피 마시면서 리뷰 쓰고 있는데 쓰는 마실수록 참 신기하네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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